환동해지역혁신원–한국사회투자, ‘소셜벤처 육성 및 임팩트 스타트업 성장’ 맞손

2025-11-13 11:19:17

 


 

환동해지역혁신원–한국사회투자, ‘소셜벤처 육성 및 임팩트 스타트업 성장’맞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과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순열)는 11월 6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및 대학 소셜벤처 역량 강화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소셜벤처 프로그램 연계 및 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협력 △지역 및 교내 소셜벤처의 발굴·투자·스케일업 지원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TIPs 연계 등 한국사회투자 주요 사업과의 연계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을 중심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소셜벤처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우리 대학교가 보유한 소셜벤처 육성 인프라와 한국사회투자의 전문적인 투자·액셀러레이팅 역량이 결합하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동해 소셜벤처 사업을 기획한 심규진 교수는 “올해 환동해지역에서 소셜벤처 시제품 지원, 동아리 지원, 각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첫 개시했다"고 말하면서 "한국사회투자와의 MOU는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사업화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스타트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투자,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