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09:31:29

(사진1)'다름을 이해하는 소통’ 4MAT 특강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은 지난 22일 지역혁신 복합문화공간 '파랑뜰'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우리는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4MAT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국 교육학자 버니스 매카시(Bernice McCarthy)가 개발한 ‘4MAT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마다 서로 다른 학습·사고 유형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해하도록 돕는 진단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진행됐다. 강의는 교육 전문기업 폴앤마크의 최재웅 대표가 맡아 4MAT 진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타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특성을 존중하며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강의에서는 사람들의 학습과 사고 유형을 '왜(Why)', '무엇(What)', '어떻게(How)', '만약(If)'의 네 가지 관점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각 유형이 가진 강점과 의사소통 방식, 협업 특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향뿐 아니라 서로 다른 유형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조직과 공동체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살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과 협업 전략을 익혔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과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파랑뜰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소통과 협력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열린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